[지식더하기] 고깃 고깃

2019년 3월 30일 업데이트됨

모두가 좋아하는 고기! 밥상에서 반찬으로 볼 수도 있고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과한 양의 고기는 몸에 해롭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고기라고 답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고기가 다 같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고기들을 비교해 보려 합니다.

소고기


소고기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고기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인식이 좋고, 일반적으로 돼지고기보다 비싼 편입니다. 소는 버릴 것이 없다고 할 만큼 소의 많은 부위가 고기로 만들어지는데, 물론 부위별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0g 당 열량이 200kcal입니다. 그리고 단백질 22g과 지방이 11g으로 구성됩니니다. 포화지방 4.5g과 콜레스테롤도 있어 소화와 흡수에 어려움이 있거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소고기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고기에 포함된 필수아미노산은 어린이 성장 발달에 좋으며 비타민 B군은 노화 방지, 피부미용 등에 좋다고 합니다.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우리가 가장 흔히 먹는 고기입니다. 가격도 소고기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상추 안에 돼지고기의 자태는 사랑스럽기만 하다. 돼지고기에는 100g에 평균적으로 140kcal의 열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24g, 1.5g의 포화지방을 포함한 지방 4.5g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위의 소고기와 이 돼지고기를 수치적으로 비교하면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단백질도 많고 지방도 적으니 훨씬 건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고기에는 여러 부위가 존재하고 위 수치는 평균적인 내용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서민 음식이라 불리는 삼겹살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삼겹살에는 100g당 300kcal의 열량, 17g의 단백질과 무려 28.4g의 지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삼겹살 1인분은 약 200g이니 2배를 해보면 1인분과 함께 얼마나 많은 살을 축적할 수 있을지 대충 예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돼지고기에도 좋은 효능이 있는데, 바로 풍부한 비타민 B1입니다. 평소 불안함을 느끼거나 두통, 피로로 힘든 사람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돼지고기에 포함된 철이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닭고기


닭고기는 우리에게 치킨이란 말로 더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매일 밤 우리를 유혹하는 치킨은 과거 치맥이라 하여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다 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바 있습니다. 그리고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달리 최근 내려가는 닭값과 달리 끝없이 오르는 가격으로도 한차례 이슈였던 적도 있습니다. 닭고기는 위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달리 고기에 결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닭 역시 부위별로 영양소의 차이가 있는데, 가슴살과 다리살은 100g당 약 100kcal과 20g의 단백질, 그리고 2g의 지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껍질을 제외하고 살코기에만 해당하며 날개는 2배나 높은 200kcal과 17g의 적은 단백질과 15g의 높은 지방을 포함합니다. 닭고기의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식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그리고 날개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를 누리려면 ‘닭고기’를 섭취해야 하지, ‘치킨’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치킨을 먹기 전에는 닭고기의 효능만 생각하지 말고 닭고기를 덮고 있는 튀김옷도 생각하고 먹어야 합니다.


물고기

우리 밥상에 빠지면 아쉬운 존재인 물고기(생선)는 멸치부터 참치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종마다 특징이 있지만 공통점은 대부분 지방이 적고 고단백 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선 살의 비타민 A와 D는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몸에 좋기로 유명한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가 들어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고기 별로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물론 맛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중요한 만큼 자신한테 필요한 고기를 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골고루 먹는 게 좋겠죠?



바라던 바이오 2019 봄호


작성자: 19-003 강찬우

분야: 건강


이미지:

[1]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2/73774/

[2] http://m.fnnews.com/news/201706221000382745

[3]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787848&memberNo=36559071

[4] https://foodmas.tistory.com/entry/

[5] https://foodvaccine.tistory.com/313


참고 문헌:

[1] https://health.kbsmc.co.kr/webzine/201710/html/sub01.html

[2] https://nphanwoo.tistory.com/11

[3]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201523

[4] http://m.sousvidream.com/board/view?id=webzine_foodinstory&seq=80

[5]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HOMEPAGE&CONT_SRC_ID=31083&CONT_CLS_CD=001021007004&CONT_ID=4328

[6] https://foodvaccine.tistory.com/313

[7] https://www.msn.com/ko-kr/news/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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